안녕하세요..

답변을 보았습니다 

우체국에선 음식물 자체가 다 금지라고 합니다. 요즘 코로나로... 

그래도 DHL이면 괜찮을거 같았는데 ... 

왜냐면 브링코라는 한국물픔 보내주는 업체에서도 DHL을 사용하는데 거의다 가능하더라구요...

그런데 DHL로는 모두 다 받고 있어서 같은 회사라 가능하리라 생각했고 중부시장에서도 아무런 노티스가 없어서요...

코로나로 멜번 락다운 기간에도 음식물을 다 받았는데 DHL로요...

그리고 이렇게 폐기 노티스도 없이 빼버린건 15년 만에 처음 겪는 일이네요...

그리고 전 오더에서도 아마 말린 대추를 받았던거 같은데요...

통관에서 빼갔다면 할수 없지만 답변 주신분이 너무 성의 없이 당황스럽다면서 답변을 마무리 하시니 

해외배송 문의라는 말 자체가 무색 하네요.... 

 나는 각국 통관정책을 모르니 그냥 보내기만 한다 라는 말씀이신거 같네요...

그럼 문의라는 말이 필요 없는거 아닌가요?

전부 책임을 지진 않더라도 책임을 통감하는 마음은 있어야 하지 않나요?

본인의 일인데...

검색만 해봐도 알수 있는...